짝꿍 채팅 으로 해운대녀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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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만남어플.... 심심해서 다운받고 해봤는데
남자들만 너무 많고 조건들만 연락이와서 슬슬 지루할때쯤
가까운 곳 40대 초반의 아줌마가 있길래 말을 걸었더니 답을 해왔다...
인사를 하고 채팅을 하는데 처음엔 형식적인 이야기를 하더니
슬슬 신랑과 관계를 맺은지도 오래됐고 관계를 맺을때마다
신랑혼자 싸버리곤 해서 본인은 느껴본지 오래됐다는 이야기를 하길래...
그런쪽으로 이야기를 풀다 며칠후 맥주한잔 하자고
이야기가 되서 만나봤는데 전형적인 아줌마 스타일....
겉으로는 밝히게 생기지는 않았었는데 딱 봐도 ㄱㅅ은 좀 커보였다..
맥주를 마시고 나와서 솔직히 처음 채팅을 만나기도 했고
완전히 맘에 드는 스타일도 아니라 좀 걸으면서 대충 집에 갈려고 그러는데
왜 ㅁㅌ 가자고 이야기를 안하냐고..... 그래서 시간이나 끌다가 집에 가려고
노래방이나 가자고 해서 노래방을 들어가서 맥주 시켜놓고 노래를 부르는데 슬슬 스킨쉽을
하더니 아예 덥치듯이 덤비는데 보는 눈이 있다고 그랬더니...
다들 노래방에서 한다고 그랬다...
윗옷을 올렸더니 조금은 처진 커다란 ㄱㅅ에 나도 모르게 빨기 시작했다....
말처럼 신랑과 관계가 오래되서 그런지 금방 달아올라 이러다가 진짜 노래방에서 거사를 치를까봐 차라리 ㅁㅌ을 가자고 이야기를 하고 ㅁㅌ로 갔다...
엘베를 타자마자 부터 키스를 퍼붓기 시작하더니
룸에 들어가자마자 옷 벗기가 무섭게 내 ㅈㅈ를 빨아댔다..
5분정도 후 올라타더니 정신없이 소리를 지르면서 몸을 꼬기 시작하면서
자기가 먼저 느끼고 쌀때까지 싸지말라고 4정을 한다..
혹시 몰라 ㅋㄷ을 썻는데 심하게 비벼대서 그런지 좀 아프다고 빼자고 해서 빼고
위에서 정신없이 흔들어 대더니 어느순간 숨을 멈춘듯 소리를 멈추고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잠시 서로 몸을 움직이지 않은체 있다가...내려와서 엎드리더니 이제 뒤로 해달라고.....
대신 아까처럼 자기가 쌀때까지 싸지말라고....또 그런다...
뒤로 누운 채 다리를 살짝 벌려줘서 등에 키스를 해주면서 천천히 삽입을 하니
ㅅㅇ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살짝 들어준다...
처음부터 피스톤질을 빨리 하지말고 천천히 하다가 어느순간 빨리 해달라고 하면 그때 빨리 하라고 이야기 하길래...
무슨 조종당하듯이 시키는 대로 천천히 움직이다가 어느순간 엉덩이를 처들면서 또 부르르떨기 시작한다....
아까처럼 잠시 그대로 있다가... 나란히 누워서... 자기는 관계를 할때 4번은 해야 한다고 항상생각을 하는데
신랑이 항상 그걸 못해줬는데 오늘 두번 했으니 ㅇㅅㅅㅇ 로 한번더 하고
ㅈ ㅅ ㅇ 로 마직막으로 할때 같이 하자고 하면서 잠시 ㅅㄲㅅ 시전후 올라 탄다...
나도 그렇게 오래하는 놈은 아닌데..
술기운도 있었고 이건 뭐 조종당하는 기분이 들어 그날따라 발싸가 잘 안되었던거 같다...
아무튼 그렇게 ㅇㅅㅅㅇ로 3번째로 느끼고 내려와서 옆에 누웠을때
이미 내꺼는 혹사? 당해서인지 ㅂㄱ는 된상태지만 감각이 무뎌지다 못해 없는듯했다..
땀으로 범벅이 된 상태로 담배한대 앉아서 담배한대 피고 있는데 앞에 앉아서 ㅂㅇ부터 ㅅㄲㅅ 가 들어왔다..
이번엔 마지막?으로 ㅈㅅㅇ로 두다리를 모은상태로 ㅍㅅㅌ 질을 하는데
서서히 다시 ㅅㅇ소리가 커지면서 ㅉㅇ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또 할꺼같냐고 물어보니 그럴꺼같으니 이번엔 같이 하자고...
내 목덜미에 키스를 하며 ㅇㄷㅇ를 두손으로 움켜지기 시작했다....
ㅉㅇ이 좀 더 강해지고 서서히 나도 신호가 오는거 같아서 할것같다고.... 같이 하자고... 하고.....
아까 ㅋㄷ을 뺀것을 잊고 나도모르게 74를 해버렸다.....
나란히 누워서.. 진짜 오랫만에 ㅆㅅ같은 ㅆㅅ를 한것같아 개운하다고 하면서 씩~웃는데...
둘 다 너무 지쳐 씻는것도 잊은체 두어시간 그대로 잠깐 잠을 잔 후.... 일어나서 같이 목욕을 하면서
한 번 더 하고 ㅁㅌ을 나와 각자 택시를 타고 헤어졌다..
그 후 아주..가끔 만나 이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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